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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컴퍼니는 서울시 <우리가게 전담예술가> 사업을 2016년부터 2018년 까지 운영하였습니다.

여러 매체와 미술 교과서에 사례가 소개 되는 등

예술가와 소상공인이 서로에 대한 이해와 공감을 바탕으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많은 이야기와 좋은 결과들이 만들어졌습니다. 

상품 및 인쇄물에 예술적 요소를 더한 아트마케팅, 영업장 인·익스테리어,  효율적 가게 운영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도출 등 

소상공인의 실질적 문제해결을 도우면서 예술가들 또한 새로운 경험과 일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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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 " My Store , My Artist " is art marketing project for local artist and small enterprise store .

We develop and operated this project for 2016 - 2018 with Seoul metropolitan government.

This project is focusing on to make employment for local artist and make the chance that small enterprise store get develop

their in-exterior and goods .